3일 오후 대구 대표 관광지인 수성못 일대에서 주말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 2024.11.3/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3일 오후 대구 대표 관광지인 수성못 버스킹 공연장에서 연주자들이 단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4.11.3/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3일 오후 대구 대표 관광지인 수성못에 있는 벤치에서 일부 시민들이 가을 햇살을 맞으며 편안한 주말을 보내고 있다. 2024.11.3/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수성못가을이성덕 기자 볏집 모으던 50대 트랙터에 끼여…심정지 이송대구 자원재활용센터 선별장서 불…45분 만에 진화관련 기사"울긋불긋 가을 즐기자" 휴일 맞아 관광지‧유명산에 '인파'한강공원에 생기는 '맨발 걷기길'…가을 시민에게 개방한다부산·제주도 좋지만…대전·정선, 가장 관심 받은 여행지 '1위'여긴 만추의 연인, 저긴 겨울 낭만객…전국 유명 산·관광지 북적(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