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인파관리를 위해 3단 사다리 위에서 인파를 관리하는 ' 키다리 경찰관'을 도내 최초로 구미라면축제에 배치했다. (구미경찰서 제공) 2024.11.3/뉴스1관련 키워드구미구미시라면축제키다리 경찰관인파 관리차량구미경찰서정우용 기자 이승환 구미 공연 취소에 민주 경북도당 "예술인에 대한 탄압"'이승환 공연 대관 취소' 구미시 홈페이지에 "취소 반대" 항의 봇물관련 기사이승환 구미 공연 취소에 민주 경북도당 "예술인에 대한 탄압"구미 시민 선정 10대 뉴스 1위는 '구미 대표축제 개최'시민이 주목한 10대 뉴스는?…구미시 10일까지 설문조사구미 라면축제 17만1000명 방문…48%가 타지인, 소비 15억친윤 강명구 "명의 도용해 여론 조작…한동훈, 빨리 해결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