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인파관리를 위해 3단 사다리 위에서 인파를 관리하는 ' 키다리 경찰관'을 도내 최초로 구미라면축제에 배치했다. (구미경찰서 제공) 2024.11.3/뉴스1관련 키워드구미구미시라면축제키다리 경찰관인파 관리차량구미경찰서정우용 기자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 개최…로컬리즘 시대 대학과 지자체 역할은경산 폐기물 처리업체 불 6시간 50분 만에 진화…2억5000만원 피해관련 기사친윤 강명구 "명의 도용해 여론 조작…한동훈, 빨리 해결해야"'김밥·만두·라면이 일 냈다'…지역 '분식축제'에 수십만명 몰려구미 라면축제에 17만명 몰려…갓 튀긴 라면 25만개 팔리며 '라면 성지' 각인라면축제서 '갓튀긴 라면' 25만개 판매…작년 4만개 6배 이상 폭증구미 라면축제, 아이들도 신났다…티니핑 콘서트로 2만명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