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톤에 달하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홀로 생활하던 대구 60대 독거노인이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하게 됐다. (대구 남구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 남구대명9동 저장강박증쓰레기 주민남승렬 기자 차규근 계엄법 개정안 발의…"계엄 선포 때도 국회 승인"대구 찾으면 이곳을…대구시 '여행상점' 16곳 추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