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는 28일 에너지머리리얼즈 앞에서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관련 키워드경상북도포항시이차전지에너리머터리얼즈중대재해법근로자사고노동자황산유출신성훈 기자 안동시, 23일 시청서 시민 800여명 대상 내년 시정 설명회아파트서 크리스마스 파티 후 촛불 방치 화재…새벽 대피 소동관련 기사포항 배터리 재활용 공장서 황산 누출돼 30대 작업자 전신 화상임상준 환경차관 "포항은 이차전지 순환경제 핵심"…블루밸리 산단 현장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