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10월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10.21/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홍준표한동훈국민의힘당 지도부페이스북대통령실남승렬 기자 대구 디지털교과서 유지·보수 인력 29명 뿐…1인당 6811대 관리대구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관련 기사김경율 "홍준표는 모태당원이냐, 걸핏하면 한동훈에 '초짜' '용병' 타령"홍준표 "원외 당 대표가 원내 사안 관여하면 월권" 한동훈 또 저격홍준표, 윤 대통령 만나 TK신공항·행정통합 핵심 현안 건의윤 대통령, 홍준표와 비공개 면담…행정통합 등 TK 현안 논의대통령실 "특별감찰관 여야 합의해오라…한동훈, 뭐가 왜곡이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