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같은 격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역사적 이정표"(종합)

대구시·경북도 등 4자 서명…정·관계·시민사회 '반색'
민주당 등 일각에서는 "거친 행정의 표본" 비판도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홍준표 대구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서 합의문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0.2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홍준표 대구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서 합의문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0.2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홍준표 대구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서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0.2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홍준표 대구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서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0.2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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