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경북 경주시 실내체육관 앞에서 열린 2017을지연습 월성 방사능방재 주민보호훈련에서 해병대 1사단 화생방 부대원들이 원전 인근 마을 주민 등을 태운 버스를 세척하고 있다 (뉴스1 자료)ⓒ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경주시2024년 월성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최창호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 "2025 APEC 정상회의 차질 없이 준비"포항시의회, 내년 CES 방문 계획 취소…"계엄사태 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