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62년째 치안 현장 책임…나채환 대구 지산지구대장

제79회 '경찰의 날'…부친·본인·딸 3대가 경찰 입직

제79회 '경찰의 날'인 21일을 맞아 도합 62년째 치안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 가족'이 화제다. 사진은 3대가 경찰에 입직한 나채환 대구 수성서 지산지구대장 가족. (대구경찰청 제공)/뉴스1
제79회 '경찰의 날'인 21일을 맞아 도합 62년째 치안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 가족'이 화제다. 사진은 3대가 경찰에 입직한 나채환 대구 수성서 지산지구대장 가족. (대구경찰청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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