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회 '경찰의 날'인 21일을 맞아 도합 62년째 치안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 가족'이 화제다. 사진은 3대가 경찰에 입직한 나채환 대구 수성서 지산지구대장 가족. (대구경찰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경찰의 날대구경찰청대구 수성경찰서나채환 지산지구대장경찰 가족남승렬 기자 강경숙 "3년간 음주운전 적발 교원 대구 21명·경북 32명"홍준표 "김종인, 개차반 같이 행동한 사람과 어울리면 같은 취급"관련 기사"담임 딥페이크 만들어줘"…유포자 대부분 '미성년'(종합)26일 종료 예정 서울 지역 어린이보호구역 집중단속, 무기한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