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물수리 한마리가 20일 오후 경북 경주시 강동면 국당교 인근에 죽은 채 발갼됐다 (독자제공) 2024.10.20/뉴스1 관련 키워드포항물수리형산강형산강물수리최창호 기자 포항 전기시내버스 배터리에서 불…소방당국 열 폭주 차단에 집중[화보] 대왕고래 1차 시추 작업, 홍게통발어선 어민들 '해상시위'관련 기사"형산강 뜨겁게 달궜던 물수리야…내년에 보자"[오늘의 날씨] 대구·경북(27일, 일)…흐리고 가끔 비, 낮 최고 22도[오늘의 날씨]대구·경북(26일,토)…오후부터 흐리고 낮 최고 24도[화보]포항 형산강, 멸종위기 물수리 찍기 위해 사진작가들 북적캐논 최신 기술 집약 'EOS R1' 포항 형산강서 일반에 첫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