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전세사기 피해를 호소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30대 여성이 생전 살았던 대구 남구 대명동 한 다가구주택 출입문에 20일 오후 고인을 추모하는 국화꽃과 추모글이 놓여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5.20/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전세사기징역 13년깡통전세대구지법전세남승렬 기자 88억원대 전세사기범 징역 13년 선고…피해자 측 "고통 비해 부족"홍준표 "체코, 유럽 진출 전진기지…교류·협력 노력"관련 기사대구서 임차인 104명 88억원 편취 60대 임대업자 징역 13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