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천연기념물 201-1호인 고니 한마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갈매기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다. 2024.10.1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12일 천연기념물 201-1호인 고니 한마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목울 축이고 있다. 2024.10.1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12일 천연기념물 201-1호인 고니 한마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깃털을 다듬고 있다. 2024.10.1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12일 천연기념물 201-1호인 고니 한마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주변을 살피고 있다. 2024.10.1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포항 고니겨울철새 천연기념물 201-1호최창호 기자 포항 전기시내버스 배터리에서 불…소방당국 열 폭주 차단에 집중[화보] 대왕고래 1차 시추 작업, 홍게통발어선 어민들 '해상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