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1시 27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한 신축 공사장에서 노동자 2명이 추락해 숨져 관계당국이 수습 중이다.(경북소방본부 제공)관련 키워드경주공사장사고이성덕 기자 대구 북구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 2월2일까지 운영중대재해법 기소된 원청사·대표 '무죄'…"인과관계 보기 어려워"관련 기사여주 40도 등 전국 폭염 '몸살'…열사병·물놀이 사망 잇따라(종합)경북 공사장서 추락사고 잇따라…40~50대 인부 2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