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 축제인 '2024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이 오는 10일 오후 7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정명훈&라 페니체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한다. 사진은 지휘자 정명훈. 뉴스1 ⓒ News1 자료 사진관련 키워드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정명훈지휘자피아니스트라 페니체 오케스트라남승렬 기자 "경북 지자체장 11명, 2년간 재난안전교육 한번도 안받아"대구시, 내년에 재가노인지원서비스-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개편관련 기사'2024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10월 개막…정명훈 등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