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 산불 이틀째인 5일 울진읍 온양리에 있는 한 사찰에서 119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쯤 강풍을 타고 확산된 산불이 온양 2리 해안 마을을 덮쳤다. 2022.3.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산불 나흘째인 7일 경북 울진군 죽변면 봉평리 비상활주로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진화 헬기들이 정비와 급유를 마친 후 출동을 준비하고 있다. 산림청은 초대형헬기(S-64) 등 총 33대의 진화헬기와 육군과 공군,경찰, 소방 등 총 51대를 투입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22.3.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경북 울진군 산불 3일째인 6일 산림청이 보유한 대형산불진화헬기(KA-32)가 북면 덕구온천 주변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저수지에서 담수하고 있다. 2022.3.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울진군울진산불산불사진. 공간너머최창호 기자 포항 전기시내버스 배터리에서 불…소방당국 열 폭주 차단에 집중[화보] 대왕고래 1차 시추 작업, 홍게통발어선 어민들 '해상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