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위상 "8년간 택배기사 36명 과로사"…경동택배 10건 '최다'

김위상 제22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당선인(오른쪽)이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한국노총 출신 국민의힘 당선자 축하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5.16/뉴스1 ⓒ News1 자료 사진
김위상 제22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당선인(오른쪽)이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한국노총 출신 국민의힘 당선자 축하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5.16/뉴스1 ⓒ News1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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