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와 인권단체 등이 9월3일 대구 중구 옛 중앙파출소 앞에서 '제16회 대구퀴어문화축제 선포'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대구퀴어문화축제법원사건이성덕 기자 대구 수성구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선정…3년간 198억 투입대구 달성군에 동물화장장 첫 건립 전망…사업신청자 대법원 승소관련 기사"충돌 우려"…대구퀴어축제 개최지 달구벌대로로 변경"표현의 자유 행사 제한 신중해야"…대구 퀴어축제 집회금지 신청 기각대구시 "퀴어축제 개최지 운행하는 시내버스 14개 노선 우회""1개 차로서 충분히 가능"…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 소송 기각(종합)"집회 안돼" vs "제한 안돼"…대구 퀴어 축제 앞두고 법적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