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 차로만 사용"…법원, 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 소송 기각

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와 인권단체 등이 9월3일 대구 중구 옛 중앙파출소 앞에서 '제16회 대구퀴어문화축제 선포'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
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와 인권단체 등이 9월3일 대구 중구 옛 중앙파출소 앞에서 '제16회 대구퀴어문화축제 선포'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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