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와 인권단체 등이 9월3일 대구 중구 옛 중앙파출소 앞에서 '제16회 대구퀴어문화축제 선포'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대구퀴어문화축제법원사건이성덕 기자 대구 달성군, 가을 농번기 농기계 임대 주말 확대 사업 효과 '톡톡'대구 수성구, '올해의 SNS 어워드' 최우수상 수상…구독자 수 98%↑관련 기사"충돌 우려"…대구퀴어축제 개최지 달구벌대로로 변경"표현의 자유 행사 제한 신중해야"…대구 퀴어축제 집회금지 신청 기각대구시 "퀴어축제 개최지 운행하는 시내버스 14개 노선 우회""1개 차로서 충분히 가능"…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 소송 기각(종합)"집회 안돼" vs "제한 안돼"…대구 퀴어 축제 앞두고 법적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