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배터리 사절단이 25일 경북 포항시와 이차전지 산업 상호 발전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입국했다. 포항지역 이차전지 업체를 방문을 마친 사절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제공) 2024.9.25/뉴스1 관련 키워드포항시스웨덴이차전지배터리 사절단최창호 기자 밥 먹고 말다툼하다 여성동료 폭행…경찰, 현직 소방관 조사포항 형산강 상수도보호구역에 죽은 대게 '둥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