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30%를 밑도는 등 취임 후 최저 수순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 나온 가운데 국민의힘 핵심 지지 지역인 TK(대구·경북)지역 에서도 이른바 '용산'에 실망하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TK에서도 윤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과 소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관련 키워드윤석열한동훈이재명추석밥상머리민심국민의힘국정 수행 지지율남승렬 기자 대구국제마라톤대회 내년 2월 개최…"4만여명 참가 예정"대구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IB) 글로벌 리더' 특강관련 기사'금투세 폐지' 양보한 민주, 한동훈에 '상법 개정' 청구서(종합)윤, 11년만에 대통령 시정연설 불참…야 "쫄보"·여 "아쉽다" (종합2보)결단 주저하는 윤 대통령…"뭐든 가능하지만 선택은 대통령 몫"김건희 음성파일 있나…민주 'NCND' vs 국힘 "40부작 드라마냐"'김건희 특검 협상 가능' 유화책…한동훈에 손 내미는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