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30%를 밑도는 등 취임 후 최저 수순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 나온 가운데 국민의힘 핵심 지지 지역인 TK(대구·경북)지역 에서도 이른바 '용산'에 실망하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TK에서도 윤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과 소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관련 키워드윤석열한동훈이재명추석밥상머리민심국민의힘국정 수행 지지율남승렬 기자 대구교육청, 행안부 '기록관리 기관평가' 3회 연속 최우수[무안 제주항공 참사] 대구시·중구, 신년 인사회 연기관련 기사尹측 "오픈런 수사, 정당한 불출석…체포영장 기각될 것"법원, '12·3 사태' 핵심 김용현 형사25부 배당…본격 심리尹 측 "대통령은 비상계엄 때 군·경에 격려 전화만 했다"'그림자 아기' 냉장고 영아살해 수사한 검사, 모범검사 선정[단독]체포 위기 자초한 尹…공수처 영장에 "출석 요구 불응" 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