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30%를 밑도는 등 취임 후 최저 수순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최근 나온 가운데 국민의힘 핵심 지지 지역인 TK(대구·경북)지역 에서도 이른바 '용산'에 실망하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TK에서도 윤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과 소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관련 키워드윤석열한동훈이재명추석밥상머리민심국민의힘국정 수행 지지율남승렬 기자 대구 추석 연휴 기간 살인·강도 신고 0건…절도·폭력 신고도 감소홍준표 "문재인 감옥 보내더라도 걸맞은 혐의로…'국사범' 행위 많다"관련 기사한동훈 '동분서주', 의료계 '색안경'…의정협의체 물 건너 가나[뉴스1 PICK]57일 만에 만난 윤석열·한동훈…'순방 후 만나 의료개혁 등 논의'한동훈, 24일 윤 대통령 만찬…여야의정 협의체 돌파구 찾나'지지율 바닥' 윤-한 다음주 만찬…의료 문제 공동 과제(종합)윤, 원전 세일즈 외교차 체코 출발…환송 나온 한동훈과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