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용 숟가락'으로 월평균 1500만원 매출…20대 여성 일냈다

[지방지킴] 대구시 도움으로 첫 창업 대박난 서울 청년

편집자주 ...우리 옆의 이웃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숙제, 지방 소멸을 힘 모아 풀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을 응원합니다.

'봄마음' 대표 이한결씨(29·여)가 안심숟가락 제품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이한결씨 제공)
'봄마음' 대표 이한결씨(29·여)가 안심숟가락 제품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이한결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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