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분권운동 단체인 '통합우리손으로' 준비위원회가 지난 4일 대구 YMCA카페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논의가 재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4.9.4/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TK행정통합홍준표이철우우동기이재춘 기자 [오늘의 날씨]대구·경북(24일,화)…추위 지속, 낮 최고 2~9도홍준표 "박정희 산업화정신 마땅히 기념하고 계승해야"관련 기사탄핵정국에 TK통합도 난항…홍준표 "나라 안정되는 즉시 국회 통과 준비"'대구·경북 행정통합' 내달 7일까지 주민 설명회…"주민 뜻 가장 중요"대구경북통합 구·군 설명회 1일부터 시작…"공감대 형성·의견 수렴"100년 팔도체계 끝…'TK특별시'통합에 행안부·지방위 노력 빛났다TK 행정통합 '급물살'…"의원 발의로 내년 상반기 특별법 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