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포항서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 가시연꽃 잔치 열렸네

저수지 둘레길 따라 군집 이뤄 개화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조박저수지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이 활짝 피어 있다. 조박저수지에서 꽃망을 터뜨린 가시연은 약 50여송이 정도다. 2024.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조박저수지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이 활짝 피어 있다. 조박저수지에서 꽃망을 터뜨린 가시연은 약 50여송이 정도다. 2024.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조박저수지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이 활짝 피어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조박저수지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이 활짝 피어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조박저수지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이 활짝 피어  산책 나온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조박저수지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이 활짝 피어 산책 나온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조박저수지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이 활짝 꽃망을 터뜨리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조박저수지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이 활짝 꽃망을 터뜨리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조박저수지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이 저수지 곳곳에 활짝 피어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조박저수지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이 저수지 곳곳에 활짝 피어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조박저수지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이 저수지 곳곳에서 군집을 이뤄 활짝 피어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조박저수지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이 저수지 곳곳에서 군집을 이뤄 활짝 피어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조박저수지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이 보리빛 자태를 뽐내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조박저수지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이 보리빛 자태를 뽐내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조박저수지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이 활짝 피어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조박저수지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이 활짝 피어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조박저수지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이 앞 다퉈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조박저수지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이 앞 다퉈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조박저수지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이 활짝 피어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조박저수지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이 활짝 피어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조박저수지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이 저수지 곳곳에서 군집을 이뤄 활짝 피어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조박저수지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이 저수지 곳곳에서 군집을 이뤄 활짝 피어 있다. 2024.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조박저수지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이 활짝 피어 있다. 조박저수지에서 꽃망을 터뜨린 가시연은 약 50여송이 정도다. 2024.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조박저수지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가시연꽃이 활짝 피어 있다. 조박저수지에서 꽃망을 터뜨린 가시연은 약 50여송이 정도다. 2024.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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