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시장개척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4일 "지역 기업의 신시장 진출과 해외 노동 인력 및 유학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News1 김대벽기자김대벽 기자 이철우 경북지사 "인구 소멸 막으려면 공동영농 등 농업 성공시켜야"경북도의회, 영주 365시장서 추석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