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하고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주민들을 위한 무료 야외 영화관인 '김광석길 영화관'을 운영한다. (대구 중구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 중구김광석길김광석길 영화관영화남승렬 기자 차규근 계엄법 개정안 발의…"계엄 선포 때도 국회 승인"대구 찾으면 이곳을…대구시 '여행상점' 16곳 추가 선정관련 기사대구 '김광석길'에 11월까지 무료 야외영화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