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하고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주민들을 위한 무료 야외 영화관인 '김광석길 영화관'을 운영한다. (대구 중구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 중구김광석길김광석길 영화관영화남승렬 기자 대구 악취 민원, 특·광역시 2위…김상훈, 저감시설 세제 지원 추진대구소방안전본부 장인철 소방정, 지역 첫 '전략지휘관' 올라관련 기사대구 '김광석길'에 11월까지 무료 야외영화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