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하고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주민들을 위한 무료 야외 영화관인 '김광석길 영화관'을 운영한다. (대구 중구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대구 중구김광석길김광석길 영화관영화남승렬 기자 "빛과 음악의 축제"…30일 대구 '김광석길'서 '겨울 힐링콘서트'이인중 경북대 교수, 2년 연속 '세계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관련 기사대구 '김광석길'에 11월까지 무료 야외영화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