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먼저"…경북대사대부고 교사, 심폐소생술로 시민 생명 구해

경북대사대부고 생명과학 교사 이근우 씨(39·오른쪽)가 시행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50대 남성이 이 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대구교육청 제공)/뉴스1
경북대사대부고 생명과학 교사 이근우 씨(39·오른쪽)가 시행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50대 남성이 이 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대구교육청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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