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사퇴 요구에 경북도의회 "대구시장 물러나면 의장직 걸 것"

이춘우.박규탁.김대진 경북도의회 대변인이 28일 오후 도의회 기자실에서 "대구시 공무원이 경북도의장직 사퇴를 운운하는 것은 선을 넘어 260만 도민을 우롱하는 것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News1 김대벽기자
이춘우.박규탁.김대진 경북도의회 대변인이 28일 오후 도의회 기자실에서 "대구시 공무원이 경북도의장직 사퇴를 운운하는 것은 선을 넘어 260만 도민을 우롱하는 것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News1 김대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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