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2시 30분쯤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 화달리 한 방앗간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2024.8.21/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김천시상주시고령군화재경북소방경북경찰사건사고신성훈 기자 홍준표-이철우 '정면 충돌'…"TK신공항 플랜B 검토·불가능"아파트 7층 밧줄타고 내려가 아버지 살해한 아들…충격적인 이유관련 기사대구경북특별시 특별법안 공개…자치권 강화·비수도권 경제축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