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당시 조국을 지키기 위해 팬 대신 총을 들고 전장터에 뛰어들었던 학도의용군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세기 위한 '호국 문화축제'가 10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광장에서 열린다. (경북남부보훈지청제공) 2024.8.10/뉴스1 관련 키워드포항경북남부보훈지청호국문화축제영일대해수욕장광장최창호 기자 경주서 60대 근로자 기계설비에 끼여 심정지 이송영덕군, 13년 연속 전국 송이 생산 1위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