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공의 복귀 대책으로 내놓은 '하반기 전공의 모집'의 지원율이 1%대에 그치자 9일부터 전공의 모집을 재개하기로 했다. 8일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대구대학병원수련병원전공의 모집의정 갈등인턴레지던트전공의남승렬 기자 경북대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빛과 음악의 축제"…30일 대구 '김광석길'서 '겨울 힐링콘서트'관련 기사상급종합병원 90% 중증·응급 구조전환…서울대, 서울성모 등 11곳 추가벳아너스, 수의대생 동물병원 실습 프로그램 '브이캠프' 모집…20일까지대구시의사회, 재일한국의사회 해외교류…'치매치료, 의료현안' 공유전문의 2757명 대학병원 떠났다…대구·경북은 154명'의정갈등 여파' 전문의 2700명 사직…내과·소청과·정형외과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