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 인명 피해 최근 5년간 1만건…"해역별 모니터링 강화해야"

해파리 위기특보 총 22회 발령…노무라입깃 최다

최근 기후위기가 초래한 과도한 수온 상승으로 피서객이 몰리는 해수욕장에 해파리가 빈번하게 출몰하는 가운데 해파리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여남동 해안에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떠다니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최근 기후위기가 초래한 과도한 수온 상승으로 피서객이 몰리는 해수욕장에 해파리가 빈번하게 출몰하는 가운데 해파리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여남동 해안에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떠다니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