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3시29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아파트 발코니에 설치돼 있던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경주소방서제공) 2024.8.5/뉴스1 5일 경북 경주소방서 119대원들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임시 진료소를 설치하고 있다. ( 경주소방서제공0 2024.8.5/뉴스1관련 키워드경주시아파트실외기 불주민 대피최창호 기자 추석 연휴 울릉 가는 뱃길 17~18일 '매진'…현장 취소표 구할 수도'309㎜ 물폭탄' 울릉도 피해복구 마무리…"연휴 섬 여행 안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