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낮 12시 30분쯤 대구 남구 이천동 대봉교역 인근 신천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파도풀을 즐기고 있다.2024.8.3/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3일 낮 12시 30분쯤 대구 남구 이천동 대봉교역 인근 신천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해맑게 웃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신천물놀이장폭염이성덕 기자 미국서 암에 걸렸다 4억 날릴 뻔한 피해자…대구지검에 감사편지대구 고독사 7년새 115% 증가…지자체들 예방 프로그램 개발 박차관련 기사[오늘의 날씨]대구·경북(5일, 월)…낮 최고 36도, 40㎜ 소나기바다·계곡서 풍덩…폭염 속 해운대·제주 등 피서인파 절정(종합)의성 37.8도·안동 37.4도…대구·경북 37도 내외 불볕더위[오늘의 날씨]대구·경북(4일,일)…대구 낮 최고 36도, 간혹 소나기도'대구 37.2도' 올 최고기온…폭염경보 13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