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 고라니 등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한 전기 울타리. 2017.9.8/뉴스1 ⓒ News1 최석환 기자관련 키워드경상북도성주군벽진면전기울타리감전사고사건사고사망사고경북소방신성훈 기자 경찰서 유치장서 40대 피의자 플라스틱 젓가락 삼켜…자해 소동경북경찰, 초과속 운전자 102명 검거…최고 1년 이하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