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4시 44분쯤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양원역~분천역간 트레킹 코스에서 30대 남성이 산악 트레킹을 하던 중 10m 절벽 아래로 추락해 의식을 잃은채로 구조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2024.7.25/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봉화군분천리양원역분천역산타마을트레킹추락신성훈 기자 박남서 영주시장 항소심도 '당선무효형'…징역 1년6월 집유 3년경북 영천 계곡서 백골 시신 발견… 경찰 수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