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가 22일 세계 걸스카우트 야영대회가 열린 포항시 남구 만인당에서 불법 카메라 탐지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포항남부경찰서 제공) 2024.7.22/뉴스1 관련 키워드포항남부경찰서세계 걸스카우트불법촬영카메라최창호 기자 포스코 노조 2024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찬성 69%로 가결포항시, 950억 투자유치…"글로벌 첨단 산업도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