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오리고기를 먹고 중태에 빠진 현장인 경북 봉화군 봉화읍 내성4리 경로당에서 경북경찰 과학수사대가 현장감식을 하고 있어 오갈곳이 없는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해 나무 그늘 아래 모여있다. 2024.7.17/뉴스12024.7.17/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관련 키워드경상북도봉화군봉화읍농약사건경북경찰신성훈 기자 홍준표-이철우 '정면 충돌'…"TK신공항 플랜B 검토·불가능"아파트 7층 밧줄타고 내려가 아버지 살해한 아들…충격적인 이유관련 기사봉화군 단독주택 화재 3시간50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농약 사건' 발생 마을서 80대 주민 또 유사 증세…응급실 이송'봉화 농약 사건' 피해자들 냉장고에 타 놓은 커피 마셨다'봉화 농약사건' 중상자 4명 "식사 후 커피"…농약 2가지 검출경북 봉화 산불 53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