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성만 경북도의장 "소통과 협치, 감시와 견제 의정 펼치겠다"

제 12대 후반기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이 "정치의 본은 민본이다. 초심으로 민심을 읽고 도민이 원하는 정치를 펼쳐 보겠다"며 "집행부와 소통과 협치,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 News1 김대벽기자
제 12대 후반기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이 "정치의 본은 민본이다. 초심으로 민심을 읽고 도민이 원하는 정치를 펼쳐 보겠다"며 "집행부와 소통과 협치,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 News1 김대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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