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가 영천시 등 도내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문방역단을 신설하고 가축 방역상황실을 운영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경주시제공) 2024.7.17/뉴스1 관련 키워드경주시아프리카돼지열병전문방역단단최창호 기자 경주시, 신협중앙회와 문화유산 보전·가치 확산 업무협약울진해경 연말연시 음주운항 특별단속…최대 2년 이하 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