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집중호우가 쏟아진 10일 대구 신천동로가 전면통제되고 있다. 2024.7.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집중호우국지성 호우비조야동60대 주민장맛비남승렬 기자 노동계 '추투' 본격화…대구 도심서 '윤 정부 노동정책' 비판정희용 "최근 5년간 선내 안전사고로 사망·실종자 383명"관련 기사대구 맨홀 추락 방지시설 설치율 1% 불과대구국세청, 울릉 집중호우 피해 지원…납부 9개월 연장'숨이 턱턱' 체감 35도 '말복 더위'…최대 60㎜ 기습 호우[내일날씨]덕정역~광운대역 아직 운행 대기…수도권 열차운행 '일시 정지' 속출'파크골프장 고립' 3명 잠수부 투입·헬기 구조…60대 사망(종합2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