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전 사단장 등 3명 불송치"…'채상병 사건' 수사심의위(종합)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인정 어렵다 결론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심의위는 5일 경북경산경찰서에서 심의위원회의를 열었다. 경찰, 심의위 관계자들은 인터뷰를 거절한채 급하게 현장을 떠났다.2024.7.5/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심의위는 5일 경북경산경찰서에서 심의위원회의를 열었다. 경찰, 심의위 관계자들은 인터뷰를 거절한채 급하게 현장을 떠났다.2024.7.5/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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