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과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3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개막한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찾아 축제 관계자들과 인사 나누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3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개막한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치킨과 맥주를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치맥페스티벌이성덕 기자 술 마시다 처지 비관 흉기로 1명 살해 40대 징역 25년폐수 무단 배출 영풍 석포제련소 직원 1심 무죄→2심 벌금 500만원관련 기사대구 대표 먹거리 '치맥', LA한인축제 첫 선…식품기업 16곳 참가K-팝 플레이그라운드 마지막 행사, 신촌서 28일 개최아임에코,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서 다회용기 순환 시스템 운영 동참구자룡 "지구는 홍준표 중심으로 돌지 않아…韓 물어뜯었지만 영향력 0"교촌, 판교 시대 이후 첫 신메뉴는 '교촌옥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