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을 입은 관광객이 안동 부용대에서 하회마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안동시 제공)2024.6.26/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안동시하회마을도산서원병산서원봉정사극락전부용대신성훈 기자 안동시, 23일 시청서 시민 800여명 대상 내년 시정 설명회아파트서 크리스마스 파티 후 촛불 방치 화재…새벽 대피 소동관련 기사'김치와 우리 술' 안동 풍산장터서 김장 축제 개최'XX왔다 감' 세계문화유산 '안동 하회마을' 관광객 한글낙서 몸살안동시, 하회선유줄불놀이 관람객 안전관리·불편해소 '만전'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7일 개막…26개국서 50개 공연단 참가안동시, 9월 도산서원 야간 개장…밤의 서정(抒情)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