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지난 2월29일 태국 파타야 자인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페스티벌 어워즈'에서 각국 참석자들에게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도시 중 경주시가 최적지라고 소개하고 있다.(경주시제공) 2024.2.29/뉴스1 관련 키워드경주사2025 APEC정상회의경주선정건의최창호 기자 포스코 노조 2024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찬성 69%로 가결포항시, 950억 투자유치…"글로벌 첨단 산업도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