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대구 달서구 한 개인병원 입구에 '개인 사정으로 하루 휴진한다'는 안내 문구가 붙여져 있다.2024.6.18/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총파업의대증원이성덕 기자 “의대 가고 싶어 재수” 수험생·“의대 가려는 재수생 많아 걱정” 학부모'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사업' 빙자 124억 편취한 50대 구속 기소관련 기사대구 시민단체 "더이상의 의료대란 용납 못해…집단 휴진 철회해야"[르포]"걱정했는데 휴진 안해 다행이네요"…대구 상급병원 '평온'대구참여연대 "명분없는 집단 휴진 철회하고 환자들에게 돌아와야"서울의대·의협 집단휴진에도 경북대병원 "정상 진료 가닥"대구의사회 18일 전면휴진 고심…"지침 내려오면 투쟁 방식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