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북 경주시 외동읍 녹동리 자동차부품 도장업체에서 난 불이 16시간 째 꺼지지 않고 있다. 출동한 119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경주소방서 제공) 2024.6.1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경주외동읍자동차부품불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가속기연구소, 지원사업 연구성과 발표회 개최포항제철소, 아동센터 64곳에 1억3000만원 어치 행복키트 전달관련 기사경주서 자동차부품 공장·폐기물 야적장 화재 잇따라 발생경주 외동 자동차부품 도장업체 불…인화물질 많아 15시간 째 진화 중경주 외동읍 자동차 부품 공장서 불…진화 중경주시 국내 최초 탄소소재 재활용 상용화 연구센터 준공경주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공장 1동 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