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민주화운동 37주년을 맞아 대구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사진은1987년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고 쓰러져 숨진 이한열 열사의 모습이 담긴 사진. 1987년 6월 9일 연세대 정문에서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에 맞아 쓰러지자 도서관학과 2학년생 이종창씨가 부축하고 있는 모습. (네이션 벤 제공) 뉴스1 자료 사진관련 키워드6월항쟁6월 민주항쟁대구이한열민주화 운동전두환독재정권노태우남승렬 기자 [오늘의 날씨]대구·경북(18일, 월)…아침 대부분 영하권, 바람도 강해"그분들 희생으로 지금의 자유·평화가"…대구시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관련 기사김두관 "尹 임기 1년 단축, 개헌 통한 2026년 지선·대선 동시 시행 제안"금융·공공·노동 전문가 박홍배 "주4일제 1호 법안으로 추진"'공천철회 위기' 도태우 "6월항쟁 현장에도…물의 빚어 진심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