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3시쯤 불이 난 경북 경주시 충효동의 식당 건물에서 소방대원들이 수색활동을 벌이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2024.6.6/뉴스1관련 키워드경상북도경주시충효동경북소방경주소방경북경찰경주경찰삼계탕신성훈 기자 안동시, 23일 시청서 시민 800여명 대상 내년 시정 설명회아파트서 크리스마스 파티 후 촛불 방치 화재…새벽 대피 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