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날려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오물 풍선'이 29일 경북 영천시 대전동 한 포도밭에 떨어져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독자 제공) 2024.5.29/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관련 키워드영천청도이만희 의원오물풍선 피해 복구민방위기본법정우용 기자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 개최…로컬리즘 시대 대학과 지자체 역할은경산 폐기물 처리업체 불 6시간 50분 만에 진화…2억5000만원 피해관련 기사'선거 유세 현장 난입' 김상호 영천시의원, 2심도 벌금형 선고유예'정확도 90%' 산불 확산 예측시스템 23%만 활용…"적극 활용해야"이만희 "전기 농기계 51% 중국 배터리, 농업용 공공드론 73% 차지"선거 유세 현장 난입 김상호 영천시의원 벌금 250만원 선고유예與 이만희, 우크라이나 의원들과 전후 농업 복구 방안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