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북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구미갑) 의정보고회에서 구 의원이 지난 4년간 의정성과 등을 설명하고 있다. 구 의원은 "1309일동안 구미와 서울을 오간 거리가 15만 1256km로 구미시의 오랜 숙원인 KTX-이음 구미역 정차를 풀기 위해 온몸을 바쳤다"고 말했다.2024.1.5/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관련 키워드구미구미시구미을구자근노후산단발전기금정우용 기자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 개최…로컬리즘 시대 대학과 지자체 역할은경산 폐기물 처리업체 불 6시간 50분 만에 진화…2억5000만원 피해관련 기사강명구 "특별교부금 19억 확보…구미 동부초·오상고·천생중 공사"제9대 구미시 후반기 의장에 5선 박교상…부의장에는 양진오구미시의회 후반기 의장 누구? 최다선 박교상 vs 기존 의장 안주찬[당선인]구미을 강명구 "국민 아픔 어루만지는 국민의 대표 되겠다"구미 시민단체 "박정희 대통령에 막말 김준혁 후보 사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