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는 자매도시 전북 군산시와 두 시의 농산물을 반반 섞어 만든 친선 수제 맥주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30일 밝혔다.(김천시 제공) 2024.5.30/뉴스1관련 키워드김천김천시군산시김천밀군산맥아김군맥주정우용 기자 비번 날 식당서 기도 막힌 20대 여성 '하임리히법'으로 구한 소방관경산 갓바위 소원길 걷기 행사 28~29일 팔공산에서 개최관련 기사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 피해 병역의무자, 동원훈련 면제 받는다尹, 옥천·안동·부여·익산 등 11개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오늘의 주요일정] 전북(18일, 목)군산시, 18일 '자매도시' 김천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폐막…2만5000명 다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