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는 자매도시 전북 군산시와 두 시의 농산물을 반반 섞어 만든 친선 수제 맥주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30일 밝혔다.(김천시 제공) 2024.5.30/뉴스1관련 키워드김천김천시군산시김천밀군산맥아김군맥주정우용 기자 "도울수 있어 행복"…칠곡 무료 급식소 이용 어른신, 이웃돕기 성금 쾌척국힘 도·시의원 27명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 구미시 결정 강력 지지"관련 기사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 피해 병역의무자, 동원훈련 면제 받는다尹, 옥천·안동·부여·익산 등 11개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오늘의 주요일정] 전북(18일, 목)군산시, 18일 '자매도시' 김천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폐막…2만5000명 다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