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이 의·정 갈등으로 촉발된 의료공백 장기화로 차입 경영을 검토하고 있다. 이미지는 지난 27일 병원장 명의로 경북대병원 구성원에게 공지된 공지문. (경북대병원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경북대병원의정 갈등금융기관 차입병원장마이너스통장대학병원남승렬 기자 방범 활동하던 대구기동순찰대, 교통사고 부상자 구조경북대병원 장애인 의무고용률 2.2%…전국 최저 수준